걍 이쁘면 따이것지~
너무 넘사벽으로 보이면 오히려 안딴대
너무 차가워보이면 안딴대
남사친한테 물어보니깐 좀 번호 줄 것 같은, 장벽 낮아 보이는..? 그런 사람이라던데
2222 나도 이거라고 생각해 진심 그래서 번호 따일 때마다 기분 개더러움...
예쁘고 좀 순해보인다..? 좋게말하면 순한거고 나쁘게말하면 만만해보이는 사람을 대상으로 삼는 것 같더라. 근데 그냥 만만해보인다고 다 따는건 아니고 적당히 예쁘고 옷도 남자들이 좋아할법한 스타일로 입는 그런 사람들...?
예쁘고 또 뭔가 말을 잘 걸 수 있는 호감형인 게 특징인 것 같더라
예쁘고 호감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