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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한 금요일2021.08.28
밥먹고 커피 먹는다고 이야기하니까 남친이 살찐다고 ㄱ어느정도는 관리하라고 하는데 이게 맞는건가 ,,
155에 50 나가는데.. 살짝 살 있는정도라고 생각하거든 ..? (살이 배로 많이 찌는편)
저런소리 들으면 묘하게 기분나쁜데 내가 ㄴ제대로 느끼는게 맞는거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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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8좋아요4- 숨어있는 자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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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8좋아요4 - 숨어있는 자기 2
에바
2021.08.28좋아요2 - 작은 뱁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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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8좋아요4 - 늠름한 금귤
아니.... 완전 기분 나쁜거 이해돼... ㅈ가 뭔데..
2021.08.28좋아요2 - 숨어있는 자기 3
엥¿ 개 에바야 그거 기분 나쁜 거 이상한 거 아냐 관리하라고 할 자격이 있어??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
2021.08.28좋아요4 - 숨어있는 자기 4
ㅈㄴ에바
2021.08.28좋아요2 - 숨어있는 자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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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8좋아요1 - 숨어있는 자기 5
나도 전남친이 맨날 나보고 "더 예뻐져야한다 살도 더빼고" 라는 얘기를 많이했는데,, 저도 님처럼 158에 53,, 전남친은 나보다 나이가 6살정도 위였고 내가 더 이뻐져서 자기를 더 빛나게,,? 해줘야한다나뭐래나,, 뭐 지금은 헤어졌지만,, 진짜 자존감은 그때이후로 더 바닥을 치고있어,, 나도 그런얘기 들으면서 사겨서 어떤느낌인지 대충알겠어서 좀 기분이 안좋네,,
2021.08.28좋아요1 - 숨어있는 자기 6
연애 시작하고 살이 찐거야?
2021.08.28좋아요0 - 사랑스런 이야기
아이 진짜 욕나오네 …. 본인은 뷔야?
2021.08.29좋아요0 - 숨어있는 자기 7
남친이 몸이 김종국이래도 저런말 할 자격 없음 ㅋㅋㅋㅋㅋ
2021.08.31좋아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