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성합니다...
내가 졸라 변태인가 싶은 하루의 끝맺음이었다
어떻게 사람들이 다니는 주차장에서 성욕에 충실해져서 관계를 맺어버린걸까
진짜 미쳤구나 나 자신
거기서 누구한테 들키기라도 했으면 어쩌려고 그랬지 미칭룐....
???
주차장 넓고 복잡해서 진짜 누가 있었을지도..
와우 화끈하게 사는걸 안들켰으면 개꿀이징
들켜도 뭐 어때 얼굴 마주하고 지낼 사이들도 아닌데
헐;;;;.... 자기야 그래.... 성욕이 강할수도 있고... 변태일수도 있는거 이해해 근데... 우리 금수는 되지말자;;... 우리는 두발로 걷고 생각을 하는 인간 사람이란 사실을 까먹지 말자...
근데 어디서 했어? 차안에서 했다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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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에 CCTV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