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뀔 수 있다고 생각해 ~ 좀 더 자신을 생각하고 자신을 아껴주면 되지 않을까

혹시 자기도 은연중에 스스로 깎아내리는 말 하거나 그러지 않아? 습관적 자기비하나 상대에게 다 맞춰주는 태도 버려야 해. 그거 사람들이 귀신같이 알아봐서 이용하거든

음 설명하기가 참 어려운데 내가 착한데 어디가서 무시당하거나 한적은 없오 나는 상대방 공감도 잘해주구 말도 잘 들어주는데 아닌건 아닌것같다고 얘기하구 내가 정말 미안한거 아니면 사과안해 ! 그 상황이 싫어서 그냥 내가 사과하고 말지뭐 이런거있자나 절대루 안해 그리구 모든 인연을 다 안고가려고 하지마 아닌 사람은 끊어내는것도 중요행 그러다보면 좋은사람들만 내옆에있더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