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 단면이 날카로워져서 팬티 밖으로 삐죽 나오고.. 난 그렇더라
옛날에 진짜 끝에 엄청 진짜 쬐금 잘랏는데 간지러워서 고생했던 기억이있어ㅋㅋㅋㅋㅋㅋㅋㅋ그담부턴 걍 안건드리는중.... 복불복인걸까...
그러면 털은 어떻게 다듬어..?!
나쫄보... 그이후론 안건드령.....ㅜㅜ 동생은 왁싱하더라
끝에만 조금 잘라도 간지러워?
그러지마 ..........
그냥 건들지마… 뾰족뾰족 팬티밖으로 나와서 따갑당.. 나도 알고싶지 않았어..
ㅎㅎㅎㅎㅎ나도 서너번정도 한거같은데 시간덜리고싶어 삐쭉삐죽 아 열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