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28살!!! 결혼해서 애 낳구.. 잘 지내고싶어..투닥도 거려보고..
커리어 걱정 돈 걱정 없음 나두 20대 후반쯤 !! 진짜 못나게 있어두 엄청 편하고 예뻐해주기… !
32살 난 딩크로 돈모아서 휴가때마다 여행다니고 싶어 차박도 하고
24살에 결혼해서 딸 하나 낳구 이쁘게 살구 싶어! 경기도 외곽에 집 짓고 살고싶어 더글로리 박연진처럼...
기혼인데 출산 예정 있으면 33 이전에 해 ㅠㅠ 레알 힘듬...체력이 딸려
32살! 최대한 빨리 하고싶지만 현실적으로 그때가 제일 좋을듯... 로망은 아이 5명 낳기, 항상 서로 성욕과 섹스토크가 끊이지 않아서 이것저것 애낳고도 시도하기, 서로 항상 예쁘고 멋지게 관리하기, 같이 취미하기
근데 또 안 예쁘거나 안 멋져도 서로 콩깍지 안 벗겨지기
35쯤? 그 이후는 너무 나이들어서 육아 같은거 힘들거 같엉ㅋㅋㅋㅋ 로망...은 움...뭔가 설명하기 힘들당
별거 아닌데...어릴 땐가? 엄마랑 아빠가 무슨 얘기를 하는데 내가 아주 어릴때 얘기인거야 근데 그땐 그랬지 하면서 웃는데 그게 왠지 부러웠다 해야되나...언젠가부터 결혼을 떠올리면 떠오르게 됐어 뭔가 함께 공유하는 추억이 있는 것...? 그런거 같어
28에 결혼해서 서로 아껴주면서 딩크로 살고싶어! 아이를 안 좋아해서
어렵당..................... 나는 넷..??? ....ㅎㅎㅎㅎ 네명 좋은데.. 경제력만 좀 됐음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