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감 나도 처음 미러링 접했을 때 거부감 들었었어... 근데 원본 보면 미러링은 걍 미러링으로만 보임
미러링이 거부감 드는 이유: 여성혐오에는 익숙하지만 남성이 그 위치로 갔을때의 괴리감때문에. 남성에게 그 위치가 주어졌을때 얼마나 모욕적인지, 그 모욕을 얼마나 여성들은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있었던건지 생각하게 되는거지. 지금 당장 한남소추만 해도 남자들 발작일으키는에 여자는 김차녀 된장녀 혜지 수진이 김여사 피싸개 등 온갖 모욕적인 지칭으로 불리고 있잖아.
ㄹㅇ 모욕센서 고장났었는데 수리돼서 다행 ^^
근데 성녀한녀들 착하게말하라 지랄함 아 벌써 개피곤해
진짜 그냥 정신차리라고 귓구녕에 대고 갈!!!!!하고싶음
진짜 롤만하면 혜지소리듣고 대주냐 물어보고 사이즈몇이냐 쳐물어보는데 이게 정상인가 반대로 꼬추사이즈 몇인데 소추년 하면 페미하냐고물어보면서 갑자기 부랄발광함ㅋㅋ 병신ㅋㅋ
ㄹㅇ 개븅신색기들이 존나 심약해서 그대로 돌려주면 부랄둘짝 놀라서 꼬추떨어지는소리냄
진짜소추도태남이라 고추 파묻혀있을듯ㅋㅋ 존나 성희롱 기본에 여자는 게임하면 안된다 설거지해라 이지랄하는데 그냥 말도안되고 혐오에 가득차있음..쫌만 롤 잘하면 또 지랄하고 ...여성 최초로 롤 잘하는 비제이 생겼는데 온갖 한남들이와서 지랄병해서 그것도 그만둠..ㅠ 존나 여자가 잘되면 또 그렇게 싫나보다.ㅡㅋㅋ
미친거아니냐 시펄 젖괴들 걍 다 대가리터져서 뒤졌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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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꼴랑 한남 소추 집게손가락에 핏대빡빡세우고 나치취급하는고 폭도취급하는 꼬라지 보고있으니 야 우리나라 남자들 ㄹㅇ 마음 여린 공주구나 싶음
ㄹㅇ 프린세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