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백인 여혐 남성 정치인이 동료 여성 의원한테 퍼킹 빗치라고 발언함. 내가 가져온 영상은 해당 발언을 들은 알렉산드리아 오카시오 코르테즈 의원인데 연설을 까내리지도 않으면서 맞는 말만 해서 영상 가져왔어. 한번씩 꼭 봐봐. 우리나라의 정치 얘기는 아니지만 어딘가에서 여성의 연대를 지지하는 사람이 많으니까 환멸날때 보기 좋은 영상인것 같아.
https://youtu.be/tOONcDhS9Vw?si=Fy9cOD4vhMOMIzpz
어느나라든 똑같구만… 초반만 봤는데두 얼탱이가 터짐 자기야 고마워 잘볼게!!
응 그 변명은 더 어이없다 씨불놈. “나도 아내와 딸이 있다. 그러니 난 여성혐오자가 아니다.” 깨부서
아 이런거볼때마다 인류애 박살나 진짜
ㅇㅇ 나도 썸네일 볼 때, 이미친?! 그하고 갔다가 연설 얘기 들으면서 좀 차분해졌어. 목소리를 내는 여성, 또는 그런 문화가 정착됐으면 좋겠어.
진짜 여성혐오는 만국 공통이구나….
너무 흔해서, 나도 연설 듣다가 여성 혐오 문화에 익숙해졌구나 이 생각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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