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잘못 살고 있는 것 같을 땐 어떻게 해야 하지
너무… 딱딱하게 살아
사소한 걸 하나하나 다 계산해
안 하고 싶어도 하게 돼
관계가 불편해
생각보다 따지는 게 안나쁜 걸수도? 계산하는 게 왜 나빠 그냥 자연스럽게 계산혀. 그럼 자기두 편해질껄.. 누구 해코지하는 것도 아닌데 뭐 어때
가끔은 조금 사람들에게 베푸는 것도 좋은 것 같아~ 예전 명리학자들이 말하길 운명을 바꿀 수 있는 다섯 가지엔 적선과 독서가 있었대! 마음을 조금만 내려놓고 주변 소중한 사람들에게도 베풀면 다른 사람들도 그만큼 잘해주는 경우가 많더라고 ~ (물론 호구처럼 다 퍼주란 말은 당연히 아님!) 마음도 놓일 수 있게 줄 땐 주고 받을 땐 받는 사람이 되면 난 좋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