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내가 너무 많이 의식하고.. 알게되는게 두렵다 해야할까? 너무 타인에 대해 신뢰가 없어서 그런가..? ㅜㅜ

자기는 혹시 나같은 상황일때 어떻게 대응해? 나처럼 두려워하고.. 움츠려들어? 아니면 뭔데! 그냥 내 모습임 이래?

응응 받아들이는 것도 중요한 것같아! 누구나 약점 있긴 한데.. 내가 드러내면 혹시 부정적으로/얕보일까 두랴움이 있는 거 같아. 사실 옛날 어렸을때 경험이 있었고. 체구도 현재 작아.. 만약 누군가가 부정적 뉘앙스로 보면 .. 그냥 내가 선을 긋거나 하면되지, 굳이 두려워하지 않도록 해볼까? (아 이것도 습관화되니까.... 힘들구마잉)

움 나 같은 경우에는 - 안 친한 사람 (직장 동료 같은?) : 우짜라고요,,,;; 본인은 뭐 완벽하신지? ㅋ - 친한 사람 (친구나 애인) : ㅋㅋ ㅇㅈ 이거 ㄹㅇ 고쳐야 되는데 방법 급구함 이 정도..의 스탠스를 유지하는 편이얌 글로 적어서 막 암 어 당당우먼 이런 느낌인데 현실에서는 쭈굴이 되기는 해 ㅜ

아 사실 나 마인드는 이렇게 크게 안먹어서❗️❗️ 오늘부터 me too 들으며 습관화 해봄..../ 이것도 노력이 필요한 것 같긴 해.. 그래도 나를 위해 노력해보께! 고마워 자기❤️ 자기도 현실애서 그멘탈로 마음 단디 잘해보자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