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애
뭐라고 위로해줄까 고민이야남자친구 자영업 하는데 이맘때쯤 사람도 얼마 없어서 부업도 생각하고 있더라구남자친구가 체력적으로 심적으로 많이 지쳐 있어 그냥 혼자 있고 싶대 2주정도만이라도..근데 직업때문에 그렇게 못하거든 내가 뭐라고 위로해줄 수 있을까?
어렵다..ㅜ 그럴땐 그냥 특별히 어떤 위로의 멘트 보다는 묵묵히 옆에 있어주는거만으로도 위로받을거같아
고마워어!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