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됐건 현여친한테 전여친 이야기를 계속 꺼내는 건 비정상임
전여친이 잘해줬다 >> 내가 더 잘하라는 거임?
전여친이 못해줬다 >> 동정심 호소야 뭐야
난 한 사람한테 둘다 들어봄
제정신은 아녔음
뭐만하면 전여친 때문에~ 걍 방패 마냥 씀
+ 엄마 얘기도 그냥 사이 좋다 수준 아니라 불쌍하다 뭐다 이러면 생각해보는게 정신 건강에 이로운 듯…
ㅇㄱㄹㅇ 레알레알
그냥 묻는 것만 대답하고 입닥쳐야지 지들은 전남친 얘기 들으면 거품물거면서
현재에 집중 못하고 계속 과거에 매여있는 멍청함이네 있을때나 잘 하지 ㅉㅉ... 자기 속터졌겠다
맞는 말 같아 이러고 결국 전여친 못 잊었다고 실토하더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