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갈 너무 잘하고 싶고 그만큼 뛰어나고싶고한데 내 실력이 부족한 것만 같을 때 어떡해야해. 객관적으로 내 실력을 파악하고 놓기? 분석하기 ? 그냥 부딪히기 ?
부딪히고 분석하기..?
부족함 인정하기 수치심 마주하기 이과정이 있어야 정확하게 나를 알 수 있어
열심히 하고 또 하면 최고는 아니어도 예전의 나보다는 더 나은 내가 되더라~! 그러니까 결론은 조급해하지 않기.
부딪히고 어디가 부족한 지 알아보고 보충하고 계속 하고 반복하는 거지 뭐
객관적인 파악, 분석은 필요해~ 무작정은 비추야
스스로 완벽해질 수 없다는 사실 인정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