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신경안쓰여 걱정마! 그냥 거기만 느껴져ㅋㅋㅋ

안나오고 불은 조금 켜두고!! 거의 다 벗고는 하는데 하면서 벗는 경우도 있고 난 털은 둘다 왁싱 안 했당 ㄹㅇ 신경 안 쓰여

배 나온거 딱히 신경 안 써! 불은 주로 간접조명 키고해. 홀딱 벗고, 이불은 안 덮어ㅋㅋㅋ 털은 있어도 저어어언혀 안 이상해

배나와도 내가 누워있으면 괜찮 조명 하나 켜고 해 서로 다 벗고 이불 안 덮고 해 처음 할 땐 자연인 상태로 하고 서로 얘기하고 둘 다 브왁 했어

나 엽떡에 뿌링클 조지고 햇어..ㅋㅋㅋㅋㅋㅋ배 볼록 나왔었는데 불 다 끄니까 잘 안보이더라 옷은..난 다 벗고 오빠는 상의 입고 했어 죽어도 상의는 안벗더라 털ㅇ은 진짜 1도 신경 안써 나 완전 울창한데 문제 없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불은 취향껏 옷도 취향껏 이불은 움직여야해서 보통 안 덮지 털은 그냥 기호야 걍 플러스 요인일뿐 마이너스는 아님 대부분

나와 근데 서로 신경은 안써 완전 다는 아니고 은은한 불빛이나 켜고해 홀딱 벗고하는데 가끔 입고 하는 것도 야해서 좋아 하다보면 더워서 이불은안 덮어 브라질리언 한국은 기본이 아님

난 원래 밥먹어도 배가 잘 안나와서 모르겠다... 불은 너무 밝지 않게 조명정도?만 키고 해 옷도 그냥 다 벗고해 털은 ㄹㅇ 신경안써... 난 한 번도 민적없어

그르치 브라질리언이 관리도 힘들구,, 또 빨리 다시 자라니까,,,ㅋㅋㅋ 야동 배우들 보면 ㄹㅇ 몸에 솜털하나 없으니까 더 신경쓰이는거같음ㅠㅠㅋㅋㅋㅋ 혹시 튼살 있는 자기들도 있어???

ㅋㅋㅋㅋㅇㅋ전에 배부르게먹고 했는데 나나 남친이나 소화안되고 더부룩한채로한거라ㅋㅋㅋ 둘다 다시는 밥먹은 직후에 하지말자고 다짐했어. 난 불끄는거 좋아하는데 완전어두우면 너무 안보인대서 티비나 이런거 키고 음소거하고 해. 옷은 다 벗고했었는데 요즘은 윗옷 입구해. 양말신고하면 더 잘느낀다는 말도 있긴하더라ㅋㅋㅇㅋㅋ 이불은 덮을수가 없어.. 너무 덥고.. 남친이 땀이 너무많아가지고.. 털은 신경 안쓰징 근데 브라질리언왁싱한거 보고싶다곤 하더라 저거랑 별개로 털 적당히 잘라주는데 생리할때 안엉키고 좋더라구

오우 나는 겨털도 못 민 상태에사 했었어.....ㅋㅋ... 불 어둡게 하면 잘 몰라ㅋㅋㅋㅋ 그당시 내 남친은 좀 특이취향이라 오히려 재밌어하면서 좋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