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두..
외로와...
흠 내가 쓴 게 있나 일단 둘러보고 와볼겡
여기까지만.. 하하 사실 아직 남친이랑 사귄 지 얼마 안돼서 썰이 많이 없엉.. ㅎㅎㅎ
나 광대가... 안 내려가..... 소리 왕왕 지르면서 읽었어..... 하... 설렌다...
히히 고마오.. ㅎㅎ 기대에 못미칠까바 걱정했는뎅..
연락하는 사람이랑 음악 취향이 비슷한데 나 엘피바 간다니까 엘피로 들을 때 더 좋은 노래 엄청 추천해줬어 가수랑 제목 하나하나 적어서
헐........ 설레..... 뭔가 꼼지락꼼지락한 느낌... 구ㅏ욥다...
슬쩍팝콘)
같이 먹어
어 이거 근데 버블인데 볼 수 있나..?
글 올려준 거!!??? 보여!!! 나 지금 왕 기대하규 읽기 직전이엮어
으악 부끄러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