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개월동안 집에만 쳐박혀지내서그런가 나사가 하나 빠진거같음 그렇다고 딱히 노력같은걸하고싶진않고 위기감도없음 사람을만나도 내가 뭔소릴내뱉고있는건지 내모습이어떻게보일지 객관화가잘안됨 집에있으면 가족들한테 스트레스 ㅈㄴ받는데도 걍 담배로 풀고 다시 방에 처박힘 이렇게 살다 뒤질라나 목표의식이 하나도없음ㅋㅋ
먹고 살만한거 아녀..?
그치 용돈받고사니까 이렇게살아도될거같은거지뭐
금수저야..? 그럼 편안하게 살어.. 그거 아니면 정신차리자ㅜㅜ
그래도 그런 말을 한다는 건 위기의식을 느낀 게 아닐까 아주 사소한 것부터 꾸준해 보는 건 어때 ? 😎 안되면 안되는대로 스트레스 받지 않고 천천히 해보는거지
그냥 뭐라도 합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