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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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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째 ㄸ 못싸다가
드디어 화장실 갔는데..ㅠㅠ

우리집 고양이가 비웃고 갈만한 크기야..ㅠㅠ

0
7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ㅋㅋㅋㅌㅌㅌㅌ 미아내 웃겨 ㅋㅋㅋㅋㅋ

    2024.08.12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ㅋㅋㅋ...웃음 줬다니 나 기뻐.. 푸룬주스 먹을까..ㅠㅠ

      2024.08.12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웅 ㅋㅋㅋㅋ 먹고 힘내..

      2024.08.12
  • user thumbnale
    조용한 진주

    쾌변스ㅋㅋㅋㅋ 쾌변하면 행복하지 ~ 당신의 위장에 축배를

    2024.08.12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당신의 눈동자에 츼엀~(찡긋)

      2024.08.12
  • user thumbnale
    달리는 하이에나

    자기야 토마토껍데기까고 올리브유 듬뿍 넣어서 갈아 마셔봐,,, 진짜 신세계야 고양이 깜짝 놀라게 만들 수 있오!ㅋㅋㅋㅋㅋ

    2024.08.12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하...당장 시행해서 고양이 안고 자랑 후에 후기 남길게..🩵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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