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쩡한 집안에서 자란 사람들이 넘부러워…
나한테 아빠는 걍 빨리죽어야될 사람1인데 가족끼리 화기애애하고 행복해보이는 사람들 넘 부럽다
다 각자만의 고충이 있어 가정사가 있구 자기 얼른 독립하자
멀쩡하고 화목하고 서로 대화하는 집안에서 자란 사랑 정말 부러워...
나도ㅠㅠ 난 엄마랑은 사이좋은데 아빠는 내가 뭐만하면 욕하고 소리지르고 대화가 안통함 걍 괴롭히려고 낳은거같음ㅋㅋ…
우리집은 다 회피형에 정서적으로 불안한 아빠.. 관련된 일만 터지면 불안하고 긴장돼... 지금도 그래서 불안해서 미치겟다
엄마만 나 길렀으면 안정형일텐데 아빠땜에 불안형애착됨ㅋㅋ…
와 우리집인줄…우리집 딸 3명이라 거의 아빠는 막내랑 엄마가 챙기긴하는데 나는 아빠한테 잘해주고 싶어도 내가 챙겨드려도 돌아오는건 비난이야. 뭘 할려고하면 눈치보이게 만들고 그래; 그래서 어디가서도 주눅들어있고 남친한테도 많이 의지하고 눈치보게되었어..지금은 헤어지고 회사도 퇴사해서 쉬고있는데 이것마저도 안말해 난. 그냥 포기하거나 신경안쓸거야 상처받은만큼 막 잘해드리고싶진않아 그사람의 표현방식이라지만 내가 상처 받았는데 진짜 아빠랑 포옹하고 장난치는 가족이 제일 부럽더라.
나도 가족보다 남친한테 의지더함ㅋㅋ큐ㅠ 헤어지면 또 어떻게 살지가 문제임
아빠한테 못받은 사랑 남친한테 받을려고 했었오…그렇게 되더라. 난 헤어졌지만 이번 이별이 너무나 힘들더라구. 너무 의지하지는 말자 상처가 크게 오더라ㅠ나도 그동안은 나를 좀 돌봐줄려구..너무 남 신경만 쓴거같아서
우리나라에 좋은 아빠 가진 딸 비율 거의없을걸 ㅋㅋ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