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물
먼가 남치니가 속으로 해도 될말을 자꾸 내뱉엉 흠냐애교부리면 애교 부리네엥~~ 이러구
구냥 호응?해주는것같은디 다른 예시두 있어?
약간 알아가는 단계인데 마음의 문을 열은 것 같다고 직접 썸원에 적었더라구 좀 부담스럽
악...그럼 그 사람이 전체적으로 자기한테 좀 부담스러운가부다..
ㅋㅋㅋㅋㅋ 좋은거 아냐?
아 약간 꼽주는 기분 드나..?? 근데 습관이면 뭐라할순 없을듯..ㅜ
웅 약간 그 느낌..?.
ㅠㅠㅜㅜ 부담스러우면 그걸로 꼬투리 잡아버려
그럼 너도 똑같이 역지사지 해줘 음~ 싸가지없이 말하넹~ 이러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