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애
맨날 받아주던 애인을 이제는 못받아주겠어몇년동안 후회없이 잘해줬다고 생각했는데내가 정작 힘들때는 투정만 부려서그 사실이 머리를 떠나지 않아서 하루종일 울다가이제는 조금 공허한 마음까지 들어어디다가 말하기도 애매한데 갑갑하긴 해서 그냥 글 남겨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