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남친도 그래... 약간 센스 부족 문제 아니야?? 진짜 몰라서 그러는 거 같음 ㅠㅠ
그니까... 뭔가 나였으면 몸 움직이는거 힘드니까 죽이라도 보내주고(직접 사오는것 바라지도 않음) 그러는데 내 욕심인것 같음 오늘따라 저 말만 반복하는데 대체 뭐 어쩌라는건지 짜증이 나네..
내남친이랑 섞자 후 대문자T라 말 절대다정하게안하고 해결책제시하고 해결하게함- 약사주고 간식사주고 등등..너무아프다니까 다짜고짜와서 병원가자 이러는사람.. 나는 다정한말이필요한 F란말이야ㅠㅠ
난 이게 좋다고 봐.. 백날천날 말만 번지르르한거보다 백배천배..
뭐든 과하면 안좋은거같아... 아무리아파도 괜찮아?많이아프지? 한마디없어.. 아프면 약을먹어야지 징징대면 낫냐◀딱이럼ㅋ 병원갔냐약먹엇냐 다챙겨주는데 왜 징징거리냐그래버리는데 후
맞아! 딱 적당한게 좋은거 같아.. 하 근데 이걸 아는 남자가 있을까.... 내가 ㅈㄴ 욕심이 큰건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