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난지 4년 됐는데 권태기 온 적 한번도 없어 이럴수가 있나?? 한번도 안싸워보고 둘 다 권태기도 안와봤어 흔하지 않은거지? 결혼하고 싶다…
부럽당 ㅠㅠ 그런 사람을 만나는 건 운명적이어야 하는 걸까? 😢😢 얼마 전에 헤어져서.. 나도 그런 연애 할 수 있을까 싶어서 걱정되더라 ㅠㅠ
으음… 운명이라기 보다는 우리 둘은 상식선이 정말 잘 맞는 사람들인 거 같아 서로 싫어할짓은 안하고 무슨 일 생기면 꼬박꼬박 얘기하고 둘 다 배려를 잘해주고 연인에 대한 존중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라…! 잘 맞는 것 같아
나도 그런 줄 알았고든.. 근데 누구 한 명이 조금 더 많이 배려하고 있던거고 그 사람의 배려가 고마워서 이제 의견을 마음껏 얘기해줬으면 좋겠다고 했더니 사소하지만 투닥거리면서 싸울일이 생기더라..ㅎ
오ㅓ 신기하다.. 갈등도 없었어? 난 1년도 안됐는데 ㅎㅋ
없었어! 막 다른 일로 스트레스 받아서 힘들어할때는 둘 다 있었는데 서로한테 짜증내거나 감정적으로 얘기한적은 없었어
나도 남편이랑 진짜 영혼의 단짝이라고 생각할 만큼 7년동안 다툰적도 없고 권태기 온 적 없다고 생각했는데 남편이 많이 참은거더라고..ㅎㅎㅎ 자기 기준 선 넘는다고 생각안하면 문제가 생겨도 말 안하고 참는 사람도 있다는 걸 결혼하고 알았어. 그리고 생각보다 결혼하고 더 의견충돌이 많더라. 사귈 때는 싸울 일 별로 없긴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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