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따 좋지 후후..
근데 막상 자고 있는데 남친도 아닌 사람이 건드리면 ㅈㄴ 무섭고 범죄라고 느껴지지 않아?? 잠따에 흥분하는 거면 순수하게 자는 상황에서 날 따먹줘야 하는 거랑 그냥 이미 편안한 관계에서 형성되서 그런 요소를 집어넣는 거랑은 다른 거 가타!! 그냥 라이트한 정도인 듯 성향까진 아니구
난 일단 남친이어야 좋긴 해
융웅 소노필리아 막 요론 찐 성향자들은 자는 사람한테만 흥분을 느끼거냐 막 그런다구 하더라고 일반인처럼 나 성향자인가...? 하고 헷갈리지도 않는대 너뮤 확고해서 구냥 연인끼리에 흥분요소...!! 정도로 보여
억 나도 이거 개조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