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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4.07.13

Q. 마른 남자랑 만나본 자기들 있어?

176키에 50키로대 남친인데
지인짜 말랐어 뼈대는 보통
멸치임그냥
아직 벗은 몸 못봤는데
마른 남자들이 더 크다는 얘기 들은적 있는데

나 말고 마른남친 잇는 자기들아 너네남친은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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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아까 어떤 자기가 마른장작 어쩌구 쓴 글 봤는데..

    2024.07.13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난 마른 거 오히려 취향에 가까워서 좋았옹 물론 여성상위할땐 내가 거대해보여서 신경쓰이고 팔베개 아프고 그 골반뼈가 아프긴 해ㅠㅠ 이거말고는 불편한 거 없었어 그리고 평균이상이어써

    2024.07.13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아 골반뼈 얘기는 여성상위할 때 얘기야 중간에 수정하다가 이상해졌넹

      2024.07.13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내가 너무 거대해 보이고 허벅지나 팔뚝이 너무 비교 되는 거 빼고는 난 좋아~ 크기도 평균이상ㅎㅎ 핏줄 잘 보여서 섹시해

    2024.07.13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4

    울엄마 아들이 186/60인데...걘 우리집 모태멸치거든 엄마닮아서 손가락도 길고 피부도 하얘....근데....작아(....) 내가 여동생이랑 쟤는 엄마가 as해줘야하는거 아니냐했는데 엄마가 입꾹함ㅋㅋㅋㅋㅋㅋㅋ

    2024.07.13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5

    내친구 남자앤데 183에 50중반대야

    2024.07.13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6

    174에 58만났는데 마른편이엇고 꼬꼬는 평균길이엇지만 얇고 강직도 약해서 잘 안느껴졋삼 .. 걔랑 두달 만나면서 딱한번섹스햇음ㅋㅋㅠㅠ좋은척했다 ,..

    2024.07.13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7

    일단 내 x는 아님... 키도 컸는디...ㅠ 근데 진심 케바케인거같긴해서.. 내 지인은 남친이 진짜 말랐는데 엄청 컸다고 좋아해써

    2024.07.13좋아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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