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머신으로 10분정도 달리다가 갑자기 자궁쪽 너무 아파서 집에왔거든집에오는내내 드라마에서 출산직전 산모들 처럼 아파서 아랫배잡고 오만가지 상상 하면서 집에왔어 복통아니고 진짜 생리통처럼 자궁이 너무 아픈데 지금은 좀 괜찮은데 내일도 아프면 산부인과 가볼려구 혹시 이랬던 자기들 있어?
아직 생리하기 전이면 배란통 아닐까? ㅠㅠ
이놈의 거시기는 왜이렇게 하루도 성한 날이없어 ㅠㅠㅜ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