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래만 만나다가 나이 차 나는 오빠 만나고 있는데
이건 이거 대로 좋네.
섹스할 때 컨트롤 당하는 느낌이 좋고 경험 많아서 그런지 잘 빨고 잘 박아
피스톤질 엄청 하면서 낮게 신음하더니만 “걸레처럼 박혀 볼래?”하는데 진짜 다리 바들바들거리다가 쌀 뻔...
어제 봤는데 또 보고싶다 휴ㅠㅠㅠ
이렇게 계속 섹스 생각나게 하는 남자는 또 처음이넹
자기들아, 꼭 속궁합 잘 맞는 사람 만나 ㅠ.ㅠ
존나 좋음....
속궁합 좋으면 어떤 느낌야?ㅜ
그냥 정상위야! 그런데 이 사람이 나를 누르는 게 아니고 팔로 버티면서 하는데 그 각도로 하니 그 사람 고추 위 살 부분이 딱 내 클리에 닿아서 마찰이 있어ㅠㅠ 팔힘 존나 좋아야 할 거 같은데 이 사람이 그게 되네? 그 각도로 엄청 박아대니까 클리에 자극이 엄청 가... 댓글 쓰고 있으니까 또 보고싶네 하
내가 빨아주기만해도 되니까 오빠 보고싶당 후엥
어케 만나게 됐어? 잘 맞는다니... 어떤 느낌일지 궁금하다
만난 건 걍 건전한 모임에서 만났는데 안지 얼마 안돼서 잠자리까지 갔거든. 엄청 얌전하게 생겼는데 섹스 겁나 잘해서 더 꼴려... 이 오빠 자빠뜨려서 또 박고 싶다 잉잉 ㅠㅠ
씨발 네....
욕 뱉고 싶은데 나이 차 나고 아직 글케 안 친해서(잉?ㅋㅋㅋㅋ) 잘 안 나오넹... 나도 언젠가 “씨발 존나 박아주세요”라고 해보고 싶다...
화이팅이얌
헉 몇살차이야? 궁금해
네 살! 그 전엔 다 동갑이었엉!! 혹시 이래서 네 살 차이 천생연분이라고 하는 건가?! 섹스할 때 개조아서! 하
나도 남친이랑 4살차인데 개잘해,,
나 낼 봐... ㅠㅠ 벌써 너무 주앙... 자기도 화이팅!
헐 좋겠다.. 난 화요일 수요일 만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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