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랑 하다가 내가 펠라랑 손으로 빼줬는데 싸는 도중에 만졌더니 신음을 못 참길래 다 싸고 나서도 계속 만지는데 거의 반 울면서 신음하면서 내 손 바들바들 떨면서 살짝 잡길래 아파?라고 물었더니 좋은데 너무 힘들어.. 이러길래 진짜 코피 터질뻔...
그래서 좀 더 계속 하다가 또 손목 살짝 잡길래 정색하고 잡지마.이랬더니 낑낑거리면서 손치우고ㅋㅋㅋㅋ 나 너무 힘들어...하는데 신음을 하나도 못참고 몸도 바들바들떨고... 너무 귀여웠어... 그래서 내가 딱 10초만 세라고 했더니 하나...둘...이러면서 숨소리 엄청 거칠어져서 하는데 진짜 너무너무너무너무 귀여워서 죽는줄알았어...
약간 내가 성향이 특이한가..? 이런 경험 자체가 처음이라 내가 애무 받는거보다 더 기분 좋아서 나 스스로도 당황했어
하악
허엉 넘 좋은데 ㅜ
진짜 섹알녀... ㅜㅜ 더 해서 후기 쪄주라ㅜ.. 흑흑
다음주에 자취방 오기로했다!! 빠른 후기 들고 올게...🙈
꺄아아아으아아아아아악!!!!!!
원래 싸고나서 만지면 예민해서 아플정도라 하더라ㅋㅋ 나도 그런거 좋아해
자기 완전 나랑 똑같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쓴 글인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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