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볶이가 먹고 싶다...
배달 떡볶이 말고 쌀떡이 들어간 쫀득 꾸덕한 시장표 고추장 떡볶이...
사이드는 다 좋지만 지금은 시원한 어묵국물이 먹고 싶다... 쫀득한 떡 두 개 정도 집어먹다가 적당히 식은 어묵국물 쭉 들이키면 크... 소주가 생각날 것 같구 적당히 식은 어묵꼬치를 꾸덕한 떡볶이 소스에 쿡 찍어서 먹고 싶다... 배고파....
그 물엿 오지게들어간 포장마차st떡볶이소스에다가 꼬마김밥이랑 순대도 찍어먹고싶다..도라버려..내알은 떡볶이다
크으으으 자기는 순대 내장 좋아해??? 간이랑 허파 못 잃어 ㅜㅜㅜㅜ
허파 악개여~~~
배고픈거참고자려하고있엇는데 ㅁ미치겟네 입터졋어 헉헉 내일은떡볶이에 순대 꼬마김밥+ 내가좋아하는 야채튀김고추튀김 다 부실거다😖
꺅 부러오 ㅜㅜㅜ 나두 내일 다 조질거야 ㅜㅜㅜㅜ 우동사리도 넣어서 비벼먹어야지 ㅜㅜㅜ
아 미쳤나 이 야밤에 괜히 본 글이야... 내일 친구랑 점심 약속 있는데 분식 먹자고 해야하나! 으으
츄라이츄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