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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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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아빠 막말이랑 폭력 못 이기다 나왔는데
엄마라는 사람이 추석은 끝나고 나가지 이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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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숨어있는 자기 1

    ㅠㅠㅠㅠ자기 너무 고생했당.. 앞으로 좋은 인연들 많이 만나길 바래

    2024.09.05
  • 숨어있는 자기 2

    부모 모두한테 심리적 거리 두는게 자기한테 좋겠다 ㅠㅠ 결국 부모는 서로의 편이더라

    2024.09.05
  • 쟁취하는 메추라기

    아이고 어머님....

    2024.09.05
  • deleteComment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 숨어있는 자기 4

    나도 그랬었어 맞고 경찰신고했는데 경찰오니까 애아빠가 쟤를(나를) 너무 이뻐하면서 길렀어요 이런 개소리하고 갈때도없는데 어디가있으려고 막 이러면서 집에 있으라고 하고. 걍 끼리끼리 정병있으니까 만난거라고 생각하고 거리두면서 사니까 맘 편해 지금은

    2024.09.05
  • 숨어있는 자기 5

    속상하다 정말

    2024.09.05
  • 진격하는 무지개

    고생많았어 자기! 엄마는 어차피 아빠랑 살 사람이니까, 그렇게 말한다 생각하고, 흘려들어~ 자기는 이제 자유야!

    2024.09.05
  • 달리는 하이에나

    자기만 생각해. 너무 고생 많았겠어.. 마음 아프다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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