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딥.. 어제 택배 왔는데 남친이랑 데이트하고 오느라 오늘 뜯고 바로 써봤어…
일단 나는 압박자위를 종종 했었는데
내가 느끼는 클리 위치?를 알아서
딥 1단계부터 느낌이 살살 올라오더라구?
그때부터 그동안의 자위 역사가 슈루룩 지나가면서 왜 나는 그렇게 힘들게 압박자위를 했나 싶더라
그만큼 1단계부터 자연스러운 성감이 올라와!
그리고 2단계에서 한번 오선생이 확 와서
너무 놀라서 후퇴했다가 그 다음부터는 2~4단계 왔다갔다 하면서 썼어
3,4단계는 뾰족한 부분 말고 옆으로 돌려서
뭉근하게 누르면서 하면 진동이 골반 전체로 오면서 더 느껴지더라구.. 그렇게 오선생이 계속 안녕? 하다다 두어번 세게 오고 힘들어서 잠시 쉬었어
마지막에 5단계 한번 눌렀다가 무서워서 도망..
삽입은 오늘 남친이랑 해서 질입구가 좀 부어서
아직 안해봤는데.. 뭔가 크기가 너무 안커서 부담없이 좋을거 같아.
근데 이거 삽입하면서도 진동을 키는거야 자기들아..? 죽을지도 모르겠는데 그럼..???
여튼 첫 전자서방인데 나 너무 만족해
다음에는 남친이랑 써봐야지
다들 힘들게 압박자위 하거나 손 쓰지말고
전자 서방으로 쉽고 편하게 오선생 만나는
만족스런 자위 하자..!!
글 솜씨 없는데 읽어줘서 고마워!
휴 내일 또해야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