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열흘만에 만난다 남친
아 벌써 흥분돼
남친 성욕도 세고 정략도 좋아서 주말 2-3일 붙어있으면 하루 한번 이상 하는데
한번만 해도 너무 만족이야
원래 삽입으로 잘 못느낀다고 생각했거든
그래서 전 연애때는 손으로 클리자극이나 핑거링을 좋아해서 앞으로 남자 손 예쁜걸 찾아야겠다 생각했는데
지금 남친은 삽입부터 미쳐돌아가....
스킬이랑 힘이랑 지속력 다 미쳤어
하고 나면 나만 기절이야
너무 좋다 진짜
캬 부럽다잉
부럽다...
왜 전 남자들이랑 다른 거 같아? 강직도 차이가 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