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성공해따!!! 19금 주의
폰섹><
순진한 척 하느라 폰섹하고 싶어도 부끄럽다고 뺐는데 오늘은 도저히 못 참겠어서 낮부터 브라끈으로 열심히 유혹하면서 불을 지폈는데 역시나 졸린 눈이 떠지더니 지도 만지기 시작하는데 너무 웃긴거 있지. 나도 내가 신음 내고 딜도로 박으면서 내가 원하는만큼 해서 너무 좋은거야! 계속 하면서 오빠 박아줘 이러면서 했는데 엄청 야해따…. 남자친구는 계속 딜도 질투난다고 ㅋㅋㅋㅋㅋㅋ 진동 기능까진 키지 말라고 해서 왜? 했는데 자긴 진동기능 없다곸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 해서 그냥 매우 약한 진동 켜두고 안 켰다고 하면서 했엌ㅋㅋ…. 난 클리로 가는 편인데 그거까진 보여주기 너무 민망해서 잠깐 쉬고 있었는데 남자친구도 그 사이에 손 떼고 얘기하다가 잠들더라구 ㅋㅎㅋㅎㅋㅎㅋ 그래서 전화 끊고 마무리 지었는데 오늘 너무 매우매우매우 만족이었어☺️
오늘 시험인 놈이 여자의 유혹을 못 뿌리치다니 어휴 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
ㅋㅋㅋ 영상통화로 하는거야?
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