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북슬북슬이고 나는 기장만 가끔 다듬어서 살짝 짧털인데
물이 흘러넘치는 섹쑤하고나면 침대랑 내 엉덩이 소중이 가끔 질안에서 남친털나와ㅋㅋㅋㅋ 애액 흐른게 마르면서 끈적해진거에 뒤에서 하면서 잡아뽑히는것같은데 뒷처리는 깔끔하게 하는데 보통 복슬이들 다 이래? ㅋㅋㅋㅋ
복스리가 아니라서 공감은 안되지만ㅠ 세이프티굿타임 가져
복슬잌ㅋㅋㅋㅋㅋ 내 남친 복실인데 진짜 내 자취방에 다 뿌리고 다녀
나도....ㅋㅋㅋㅋㅋ 나는 정리해서 그런지 나도 많이 빠지는편인데 방에 그렇게많진않거든??? 남친은 거의 꼬불털고양이..... 가끔 내가 잡아뜯으면 엄청뽑혀.. 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막 잡아뜯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