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 말 안한다. 이기야체, 노누체 (ex. 뭐래는거노, 지랄하고있노) 쓰지 마. 일베 말투라서 개꺼려짐.
밑에 글 읽어주면 좋을 듯.
첫번째는 유용할 것 같아서 넣었고, 두번째는 내가 쓴 글.
그런말은 안쓰등데..
여기 가끔 보여 ㅎ
나는 이제 해 지나면 40살이돼... 존나 개같지.. 근데 내가만나눈 애는 이제 갓 서른이거둔? 하..........경멸스럽네 새삼 내나이갘ㅋㅋㅋ
내가 쓴 글과의 요지는 벗어나는 댓글이긴 하다만, 어차피 다 나이 먹는데 고상하게 먹으면 된다고 생각한다. 경멸스러울 것 까지야 있나. 그만큼 경험이 있었고 나이 제대로 먹었으면 뭐... 자기 몸 하나 건사하겠지, 싶어. 경멸한다고 뭐가 달라지나. 자기가 곧 40인데 갓 서른 만나는게 뭐가 문제야. 당신이 올곧고 좋은 사람이면 돼.
궁대.. 경상도애들은 자주 쓴다.. 일반화 하면 안될거같아
자기야 일반화가 아니라 티가 나는 노누체 가 있다는 얘기를 하고 싶은거야. 경상도 사람들이 쓰는 사투리는 티가 나는데 맥락에 맞지도 않는 노누체가 일베 발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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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한 써클 첫번째 글쓰니인데 뭐래는거노 보다는 뭐라카노 이게 찐 경상도긴해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