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돌쇠랑 한 썰 3탄
둘다 독감걸려서 한 2주 넘게 못보다가 이번에 만나서 ㅍㅍㅅㅅ하러 모텔 들어감
전희할 때 내 귀가 예민해서 돌쇠가 귀를 공략하는 편인데 내가 프레이 성향이라 하지말라고 반항하면 “손 떼.” 라 하고 그래도 계속 말 안들으면 손 깍지 끼워서 못빼게 한손으로 잡고 귀에 키스함
전희끝나고나서 하다가 분수 터지게 하는게 얘 스타일인데 이렇게 하다보니 침대 너무 축축해져서 이번엔 시트 젖게 하기 싫어서
침대 구석쪽으로 내 다리 끌고 시오후끼해준 다음에 내가 지쳐서 뒤로 누워있으면 엉덩이 세게 때리고 다시 피스톤질해줌
그러다 소중이 안에 물 계속 차도 못 싸게 할거라고 하면서 계속 박고 나중에 내가 죄송하다고 잘못했다고 빌면 또 시오후끼 시전
얘랑 할수록 너무 좋아져서 “xx이 ㅈㅈ 내거야” 이러고 둘이서 더티토크하면서 딥키스하면서 ㅅㅅ 하는데 너무 좋았음 진짜..
내가 아직 감기가 덜 나아서 좀 봐준거긴 한데 얼른 나아서 또 하고 싶다 헹헹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