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충동은 드는데 좋아하니까 견디는 편… 사이는 한번 비틀어지면 영원히 안녕~ 이런 느낌인데 돈은 내가 노력하면 나아질 수 있으니까…
너무 힘들다면? 돈 벌면 생활비 빼고 다 지출되는 상황이여도 이겨낼수 있어?
그럼 헤어지겄지…? 현실적으로 놓아야 하는 상황이면 놓을 것 같애 아직 나는 그 정도까지는 아니어서 붙들고 있는 거 같고… 다만 헤어지기 전에 상대방하고 대화해 볼 거 같아 ㅠ 자존심이 세서 말하고 싶진 않다만 관계가 마지막일 수도 있단 생각이 들면 서로 상의해 볼 거 같아…
오히려 다른 이유를 돈 이유로 포장해서 헤어지기도 하지 않아? 안전이별 하려거나 귀찮을 때
응 나는 그랬었어. 집에 큰일이있어서 내가 직장관두고 병간호해야했었는데 몇달되니 있던 비상금도 다쓰고(적금은 안건드림) 마음도 피폐해지고 돈도없고 내가 너한테 마음이 식었다하고 헤어짐
전남친 상황이 비슷하네,,
병간호가 진짜 사람의 마음이 망가지더라 정말 미치게 사랑하고 보고싶고 미래를함께하고싶다는 생각까지 들었는데 그 사랑마저 버거워지더라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