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파민은 근데 누구나 계속 끊임없이 갈망하지않아?.. 보통사람들은 권태를못견디지 원래 연애도 얼마나 불안정해 헤어지면 고통인데다가,, 그럼 안하는게 정상인데 다들 또 사랑을하잖아
연애에서 뿐만 아니라 인생 자체에서 이슈들만 원하는 것 같아 그걸 나는 도파민 없이 못사는 사람이구나 판단한거 뿐이구
보통사람은 벤츠사면 도파민 터질텐데 돈많은 사람은 비싼차를사도 이제 당연히 살수있는거니까 마약찾고 하능거래 역치가 높아져서 그사람들도 역치가 높아졌으니 자꾸 찾는거겠지
정신병임 그거
바람 도박 등에서 오는 도파민 말하는거면 그거 병이라 못고쳐.. 고치더라도 개선 정도지 일반인이랑은 뇌가 그냥 달라서 안됨 보상체계자체가 망가진 거라
뭔가 자기가 충족이 되는 도파민의 수치가 남들보다 더 높은 것 같아 일반적인 것들로는 미미한
자기 자신이 꽉 차있지 않으니까 외부의 것들로 채우려는 심리 같아
자극적인 음식 계속 당기듯이 뇌가 그걸 원하게되는디ㅜㅅ
그런 경우 현실도피 시간때우기인 경우도 많아서 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