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임 지랑 에어를 가지고있는 자의 푸이상떼 코코 후기
나는 눕기전에 항상 지or에어중에 더 땡기는거 가지고 침대로 가거든?
자위 10번을하면 8번은 지를 선택해.. 왜냐면 흡입 쓰고나서 클리 진정되면 그다음은 꼭 진동으로 놀고싶은데 토이 둘다 챙겨서 바꿔가면서 하기가 귀찮단말이야
코코 보자마자 이 귀차니즘이 해결되겠다싶었음
요즘은 코코를 아예 머리맡에 놔뒀어
흡입,진동 둘다 한큐에있으니까 개ㅐㅐ편해
흡입하는 기능 자체는 에어가 더 쎄긴한거같아
강도의 문제보다도 더 깊게 흡입해주는게 에어같긴 함
그래도 오르가즘 느끼기에 충분하고+편리해서 코코에 더 손이 자주 가는중이야
코코 올해의 굳소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