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배째! 야, 데이트고 뭐고, 알아서 지내. 됐어, 야. 라고 하면 너무 싸우자 하는것 같지?
나는 ㄹㅇ 남친한테 내가 왜 데이트 플랜 내가 다 짜고 있는지 모르겠다고 내가 여기에 쏟고 있는 만큼 너도 어느 정도 예의를 차리면 안되냐고 했음.
성의 없네..
다 포기한다는 말투로 서운한점 말하고 그냥 참겠다고 말해
내 남친은 그렇게 정신차림
나는 제이 상대방은 피여서 맨날 나만 짜다가 화나서 나는 모르겠다하고 상대방한테 일부터 열까지 다 물어봄 내 맘에 쏙 드는 형식은 아니지만 나름 괜찮아서 걍 그렇게 지내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