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어
사실 데이트어플이 진중한건 별로없긴한데...(진짜 진지하려면 결정사가 맞지-) 그나마 튤립은 좀 괜찮았다가 유저자체가 적어진느낌이고 글램이니 틴더는 가볍게 사람만나는 느낌이라 자기맘엔 영안들거같고 나는 문토같은 소모임어플도 추천해 - 거기서 사람들만나는 파티같은 소모임 열리는데 난 거기서 성실한 회사원인 지금 남친 만남.
데이트어플이랑 진중함이라는게 공존할 수가 없어...
난 윌유 추천행!! 지금 내 남친을 여기서 만났는데 너무 잘 만나고 있어 ㅎㅎ 물론 어느 데이트앱이든 사람은 잘 가려서 만나야겠지만 여러개 써본 사람으로서 윌유가 제일 진정성 있는 사람들이 많았던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