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시발 궁금한거 못참는게 더 커서 봤는데 참아야했다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안ㅜ
ㅋㅋㅋ아시 알ㄹ림떠서봤는데 밑에 댓글 또 봐버림 어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ㄲ 또 미안....ㅋㅋㅋㅋ
난 대낮에 어떤 아저씨가 길에서 소변 보시는거 봤어ㅠ
아ㅜㅜㅜ 울집가는길도 노상방뇨 핫플임....ㅜㅜ 배변활동은 첨봣어....
으아.. 진짜 아무리 급해도 화장실 좀 이용해줬으면 좋겠다ㅠ
진짜... 인간이길 포기한것같음....ㅜㅜ
미안하다고 조심스레 말해놓고 헐레벌떡 말하는 게 너무 웃겨 웃긴 일이 아닌데 웃겨 ㅋㅋㅋㅋㅋ큐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 일단글썻는데 너무 딱 보여서 넘더러워서 헐레벌떡 수정한거야...ㅋㅋㅋㅋㅋ
구웨엑
호기심이 더러움울 이겨서 들어와버렸다
은근 노상방뇨는 봤는데 똥는 처음이야,,
ㅁㅊ 웩 자기 눈 괜찮아?
아니 너무 선명해ㅋㅋㅋㅋㅋㅋㅜㅜㅜㅜ...,. ㅋㅋ...ㅜㅜㅜ
나 예전에 해운데 갔는데 어떤 할매가 해변에 앉아서 파도를 철썩철썩 맞고있는거야. 나는 해변 산책중이였는데 다가갈수록 응? 뭐지 해서 가까이서 보니 하의 실종 고추 훤히 드러내고 다리 쭉 쳐고 벌려서 파도를 즐기고 있드라 ㅎ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아개더러워ㅋㅋㅋㅋㅋㅋㅋ
오타가 있네. 어떤 할배였어. 그리고 털도 길드라. 뭐 미역처럼 출렁임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