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두 막힌 느낌 나는 거 무시하고 좀 더 힘줘서 넣으니까 들오가드랑 ,,, ㅠ 근데 뺄 때가 진짜 무서워 꽉 낑긴 느낌이라 내것두 직경 2. x 였는데 … 더 작은 거 쓰면 잘 들어갈 거양 ㅜ 나두 1. xx는 진짜 작아서 잘 들어가 !!

그 한마디까지는 질구쪽이라 구조상 좀 타이트하거든? 그래서 더 무서울 거야 하도 좁으니까. 근데 딱 그 부분을 넘어가면 안이 아주 부드러운 살로만 되어져 있어서 젖어만 있다면 비교적 잘 들어가. 손으로 하면 손 자체에도 힘이 있으니 안 느껴질 수도 있는데 일단 손을 넣어서 안이 어떤 느낌인가 알아 보는 게 먼저야. 그리고 나서 적당히 윗벽을 살살 만져 보고 문질러서 성감대를 찾는 게 두 번째. 그리고 나서는 작은 삽입 토이부터 천천히 삽입해 보자. 궁금한 거 있음 또 물어 봐! 처음엔 무서울 텐데 공부하고 시도해 보려는 자기가 대단하고 대견하고 또 귀엽다!ㅎㅎ 처음이 어렵지 익숙해지면 걍 쑥쑥 넣어ㅋㅋㅋ별 거 아니야. 청결만 잘 신경 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