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자주 하는 말 1. “100살 넘게 산다는데 한 사람이랑 50년 넘게 살 자신 없어요~^^” 하면 일단 60년대생부터 공감 하며 쓰러지심 2. “전 예뻐서 괜찬아요 더 놀다 가려고요••” 이거 진짜 아무도 대답 이어서 못함

남친있니? 답 : 응애 장난이고 남친이요? 기다려보세요~ 이래 넘기자

어느정도 친척이랑 친하다면 나는 에이~ 없는데 뭘 물어요~ 하거나! 어디 좋은남자 없어요? 라고 한적있엉

나는 ‘전 아빠랑 평생 살거예요. 아빠만한 사람을 못찾겠어~’ 했어

요새 일이 많아서 연애할 겨를도 없다고 하는 건 어떨까? 참 이런 질문 불편하긴 해ㅠㅠ 자기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