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자기님이 원하는 성장의 모습을 한마디 말, 한 줄의 글귀로 알려주세요. 바로 여기에 댓글🖊로 달아주세요. 이 한 해는 꼭 그렇게 자기님이 말한 대로, 쓴 대로 흘러갈 거예요. 그리고 하나 더. 자기만의방 도서관 ‘그로우업’에서 자기님의 멋진 한 마디를 발견할 수도 있죠. 이 한해가 끝날 때 그걸 보면서 이렇게 말하세요. “이거 봐, 내가 해낼 줄 알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