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당신은 당신 그 자체인 채로 욕망할 자격이 있다.우연히 코스모폴리탄에 '찌질녀의 역사'라는 제목으로 실린 글을 읽었는데 이 문장이 기억에 남아서 공유해. 자기들도 스스로를 부정하지 않으면서 마음껏 사랑했으면 좋겠다. 잘자 자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