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달한 퀴어 드라마 좋아하면 이거 두개 추천할게
하트스토퍼는 관심에서 썸, 썸에서 사귀기까지 그 달달함을 너~~무 잘표현했어 ㅋㅋ 진짜 저 둘이 좋아죽겠는데 만지고싶고 참고 그러다 못참아서 포옹하고..그런게 너무 공감가고 사랑스러움ㅜ 참고로 곧 하트스토퍼2도 나온다! 영로열스는 하트스토퍼보단 분위기가 조금 무거운데 쟤도 멈출수없어.. 등장인물들 외모가 되게 평범한데 그래서 더 몰입감이 오진다해야하나..? 진짜 북유럽 젋은이들 사랑놀이 옆에서 보는기분?ㅋㅋㅋ 하 이 두개 다 너무재밌어 주말에 할거없을때 한번 봐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