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바케인듯..
아무래도 그렇겠지..?
아무래도 이 사람에 대해 잘 알지 못 하는 부분이 있을 수도 있으니?
그치
케바케인데 오래가는경우도 있는듯? 나 애인이 나보고 첫눈에 반해서 쫓아다녔는데 1n년째 나만보고 앓이중
대단하시다.. 찐사랑이네
일주일만에 사귀어서 3년 반 사귄 케이스도 있음... 너무 케바케
확실히 케바케긴 하구나
맞아 케바케
난 대부분 첫눈에 뿅가서 사겼는데 다 1~2년은 사겼어
너무 케바케당 둘다겪어봤어 얼굴 너무 내취향이고 초반 반했던 기억으로 위기 잘 이겨내고 오래간 경우도 있고 반대로 사람이 너무 안맞고 이상해서 금방 헤어진경우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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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바케긴한데 사랑이 식는다기 보다는 단기간에 너무 금방 사랑에 빠져버려서 썸 탈 때 흐린눈 못하고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 줄 모르고 만났다가 실망하고 헤어졌던 경험이 있어서 어느정도는 맞다고 생각함..
아 맞네.. 알아가면서 별로인 부분들이 생길 수 있으니까
내가 불같은 사랑 자주해서.. 금방 식긴 하더라 자기들말대러 케바케 같기도 하공 나는 그랬어ㅠ
글쎄 난 세번째 데이트만에 난 얘랑 평생 살겠구나 싶었는데 결국 얘랑 결혼했네
와 진짜?? 케바케긴 하구나.. 부러워
웅 걍 마음가는대로 가는거니까 별로 안진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