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하고 야한 남친... 정말 난 복받은거야..
(죄송합니더 자랑글 좀 쓸게ㅎㅎㅎ)
항상 관계 가지기 전에도
분위기 앙큼하게 잘 잡아주고
할 때도 사랑해, 너무 예뻐, 왜이렇게 섹시해..?
우리 소리 너무 야해, OO이 너무 야해.. 요런 말도 적재적소에 해주고...
하는 도중에도 내 머리 흐트러질까봐 매번 정리해주고
내가 무릎 꿇고 입으로 해줄 때 내 무릎 아플 것 같다고 침대에서 하자고 하고..
귀 민감한데 뽀뽀 오백번 해주고
목부터 뽀뽀해주다가 밑에도... 입으로 해주고
끝나고도 필로우 토크도 완벽해..
일단 키스 오백번ㅋㅋㅋ
천천히 하는게 좋냐 빨리 하는게 좋냐
(->내가 왜? 그러니까 나랑 평생 해야하니까 알아둬야한대... 하.. 이 사람 증말..)
옆으로 하는게 왜 좋냐
본인이 내 밑에 입으로 해주는거 어떻냐, 부담되면 언제든지 말해라
너무너무 사랑한다
ㅋㅋㅋㅋ오늘은 갑자기 밖에서 있다가 불 붙어서 하러가자고 할 때 변태같이 보일까봐 엄청 고민하면서 같이 껴안고 싶다고 말했다고 실토하길래
우리끼리 암호를 정해써
하고 싶을 땐
상대방 귀를 지긋이 만지기로ㅋㅋㅋ
사랑을 줄 수록 더 단단해짐을 느끼고 있는 요즘이야
자기들아 무조건 다정한 변태가 체고다..!!!
6번째 문장 자기 실명이면 조심@
서윗걸... 그냥 땡땡이야ㅎㅎ 걱정 고마워🤍
자기네가 내는 소리 말하는거지? ㅋㅋ 지인 중에 저런 이름이 있어서 순간 헉했어😅
다정한 변태 부럽다아
행복하다아아!!!
자 기 완 전 부 럽 다
후후 땡스 투 하느님 부처님ㅎㅎ
다정한 변태 개좋아,,,쓰니 복받았다 오래가 행복해야해🥺
우웅ㅎㅎ 절대 놓치지 않을게 자기도 행복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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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다 나는 왜 쓰레기컬렉터지.. 하
안돼안돼 갤비쥐는 쓰레기통에.... 자기, 분명 좋은 사람이 올거야
역시 야정한남자가 최고라더니... 자기 붙잡아
6살 연상이라 저런식으로 자주 얘기해 다정하긴 엄청 다정한데 티를 안 내는 스타일? 이라해야되나 진짜 자기남친처럼 야하긴 겁나 야하거든? 내 예민한 부위 잘 알아서 말 안해도 알아서 잘 해주고? 근데 저런 말들을 나도 해줬음 하는데 저런걸 말로 하는게 낮간지럽다나 뭐라나.. 야정한게 최고라더만 진짜네 하면서 말해봐야겠다 ㅋㅋㅋ
오홍 그렇구나! 한 번 말해봐봐~ 사람은 표현해야 안다구~!
웅 덕분에 말해볼 수 있을듯? 고마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