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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4.07.09
다욧할때 내가 가족한테 좀 많이 신경적 예민으로 군단 말야? 그러면 안돼는걸 아는데.. 귀차늠+예민하니까 나도 머르게 툭툭 말을 내뱉더라구..
죄송스럽기도 한데.. 그냥 냅뒀으면 좋겠어 내 몸 움직이는 조차두.. 힘들거든..
어떻게 다욧할때도 밝게 웃고 이쁘게 말하는겨..?
낼 부터.. 밝아져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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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 1난 그래서 예민할때 최대한 안마주치거나 말 아끼는편…
2024.07.09좋아요0-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어찌 안마주치는거야.. 나는 자냑머글때 가족 다같이 저녁 먹는게 예의여서.. 맛있는거 보면서 식단해..
2024.07.09좋아요0 - 숨어있는 자기 2
혹시 운동하면서 다이어트 하는데도 그래?
2024.07.09좋아요0 -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웅.. 운동하면서 다이어트 하는데듀 그러더라구..
2024.07.09좋아요0 - 숨어있는 자기 3
나도 최대한 방 밖으로 덜 나가... 약속도 덜 잡고
2024.07.09좋아요0 -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그렇구만 나두 거의 방에만 있긴하는데.. 울 가족들 스리슬쩍 보고가는거.. 은근 뱔루야..
2024.07.09좋아요0 - 숨어있는 자기 3
아 그건 빡치라고 판 깔아줬다
2024.07.09좋아요0 -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그치.. 판깔아준거지? 진짜 왜 슬쩍 보고가는지.. 이해안대..🔥🔥
2024.07.09좋아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