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수를 향해서 그런건 아닌데 개인적으로 ㄹㅇ 찐따짓했던 일이 요즘 자꾸 떠올라서 한보걸을때마다 살기싫어지는데 진짜 어떡합니까 찐따통옴
아…ㅠㅠㅠㅠ
ㄴㄷ ㅅㅂ ㅠㅠ 타고난 찐스러움때문에 가끔 흑역사 생각나면 걍 이름 바꾸고 잠적하고싶음 그나마 학창시절에 방구 뀐 애들도 기억이 안나는데 내 찐따짓도 사람들이 기억못할거라고 애써 합리화하면서 가라앉혀...
부끄러운 걸 알아야 성장하니까…
ㅠㅠ누구나 그런 흑역사는 있으니까 쌤쌤이인걸로 치고 살아가자...
이불킥할일이 있구나..너무 자괴감에 빠지진 말고..또 그러지만 말자..
나돜ㅋㅋㅋㅋ 너무 공감된다..